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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 심석희(서울시청)가 2021-22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첫날 여자 500m 1위에 올랐다.
심석희는 8일 서울 태릉 빙상장에서 열린 2차 선발대회 여자 500m에서 43초088로 1위를 차지했다.
여자 1500m에서 3위를 차지한 심석희는 2차 선발대회 첫날 종합 순위 1위에 올랐다.
1차 선발전 종합 1위 최민정(성남시청)은 여자 500m에서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여자 1500m에서 2위를 기록, 종합 3위에 자리했다.
남자부에서는 황대헌(한국체대)이 남자 1500m 1위, 남자 500m에서 3위에 오르며 종합 1위에 올랐다. 황대헌은 1차 선발전에서도 1위를 마크했다.
이준서(한국체대)는 남자 500m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종합 2위에 올랐다.
한편 지난 1차 선발전과 2차 선발전 점수를 합산, 남녀 각각 상위 8명이 대표팀에 승선한다. 2차 선발전은 9일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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