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실패 후 친정에까지 손을 벌리고 불륜까지 저지른 '철면피' 남편 사연이 공개된다./사진=SKY, 채널A '애로부부'
사업 실패 후 친정에까지 손을 벌리고 불륜까지 저지른 '철면피' 남편 사연이 공개된다.

오는 10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SKY·채널A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애로부부' 예고편에선 빚 독촉 전화를 받고 "영혼까지 팔아서 갚아드리겠다"며 친정 부모님 앞에 무릎 꿇은 남편과 굳은 얼굴로 이를 바라보는 아내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그러나 남편이 사업에 성공하면서 상황이 달라졌고 남편은 번듯한 사무실에 앉아서 아내에게 거드름을 피우며 나가라는 듯 손을 까딱거리는 '밉상'으로 돌변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아내에게는 더욱 충격적인 일이 들이닥쳤다. 갑자기 걸려온 전화 속 한 여인은 남편의 이름을 언급하며 "그와 결혼할 여자인데요"라고 말했고, 아내는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MC 홍진경은 "손 모가지를 그냥"이라며 남편의 태도에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