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유강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극본 김주희/연출 황인혁)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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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황인혁 PD의 새 작품으로 금주령의 시대, '선 넘는' 네 청춘이 우정을 나누고 사랑에 취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엄혹한 금주령이 내려졌던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하는 퓨전 사극으로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 등이 출연한다.

문유강은 극중 한양 최대 밀주조직을 운영하는 밀주업자 심헌 역을 연기한다. 심헌은 뛰어난 검술 실력을 자랑하며 금주령 시대 술을 빚고 파는 것에 대해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는 인물이다.


한편 문유강은 2019년 연극 '어나더 컨트리'로 데뷔했다. 이후 연극 '도리안 그레이',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미씽: 그들이 있었다', 초단편영화 '최고의 시'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