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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꾸러미는 경남새농민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등 11가지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밀양농협APC센터(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학생들의 각 가정으로 배송된다.
제승호 새농민회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해진 본부장은 "농민단체와 함께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고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눔이 있는 따뜻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한다. 농민단체의 기부가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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