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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99명으로 축소했으며, 초청대상 외에는 기념식장 입장이 제한된다.
집권 4년차를 넘어선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기념식에도 참석할지, 참석하면 어떠한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다.
문 대통령은 2017년 취임 후 매년 5·18기념식에 참석했다.
광주지방보훈청 관계자는 "다중운집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기념식 초청인사 외에는 기념식 이후 시간에 국립 5·18민주묘지를 방문하시기를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올해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기념식’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인권 발전에 이바지한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우리들의 오월’이라는 주제로 41년 전 광주의 오월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오월임을 알리는 한편 5·18정신의 전국화·세계화를 통한 국민통합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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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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