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이 전처를 상대로 양육비 감액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인민정씨 인스타그램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이 전처를 상대로 양육비 감액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10일 양육비해결법무법인들 '양해법'에 따르면 김동성은 지난 3월 전처 A씨를 상대로 두 아이의 양육비를 각각 150만원에서 40만원씩으로 감액해 달라는 소송을 냈다.

김동성은 2014년 A씨와 결혼해 2018년 협의 이혼했다. 올초에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여자친구인 인민정씨와 동반 출연해 "양육비를 마련하려고 방송에 나왔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앞서 김동성이 양육비 미지급 논란으로 배드파더스 사이트에 등재된 것과 관련해 인민정씨는 "김동성은 이혼 후 1년 6개월정도 양육비로 8000만~9000만원 정도의 돈을 들였다"고 주장했다. 

김동성은 인민정씨와 지난 6일 혼인신고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