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가 2021년 1분기 별도기준 매출 1562억원, 영업이익 185억원, 당기순이익 15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제공=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가 2021년 1분기 별도기준 매출 1562억원, 영업이익 185억원, 당기순이익 15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17.6%, 당기순이익은 13.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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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홈솔루션 사업 재정비 등으로 소폭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홈솔루션 사업 재정비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하락했다. 

1분기 기준 방송·인터넷·모바일을 합한 총 가입자는 425만명으로 전 분기 대비 1만명이 증가했다. 위성방송전용 상품인 skylifeTV 가입자는 1만명, 인터넷 가입자 역시 전 분기 대비 2만7000명 늘어나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분기에 론칭한 모바일 신규 가입자는 2만6000명 증가했다.

특히 TPS상품을 본격 판매하기 시작하며 결합 가입자가 눈에 띄게 성장했다. OTS를 제외한 skyTV, 인터넷, 모바일을 합친 TPS가입자는 1분기 말 기준 6만2000명 증가하며 지난 분기 대비 약 114% 증가했다.

양춘식 KT스카이라이프 경영기획본부장은 “스카이라이프는 올해 TPS사업자로서 본격 행보를 이어나가며 결합할인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및 제주 오프라인 매장 1호점을 개장했다”며 “고객 편의와 합리적인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제공을 통해 가계 통신비 절약에 기여하고 실속 있는 소비생활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