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이 독일의 '학교 정상화 프로젝트'에 참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250억원치를 공급한다./사진=씨젠
씨젠이 독일의 '학교 정상화 프로젝트'에 참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250억원치를 공급한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씨젠은 10일(현지시각)부터 독일 NRW(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 초등학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초등학교 등교 정상화 프로젝트'(Lolli-Tests)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 중이다.


씨젠 코로나19 진단키트 3종은 NRW주 연구소 400곳에 공급된다. 진단 기간은 5월10일부터 여름방학 시작 이전 시점까지 약 9주간이다.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프로젝트 진행 기간은 더 연장될 수도 있다.

이번 공급계약은 지난 4월 이탈리아, 스코틀랜드와의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에 이어 세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