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속아도 꿈결'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속아도 꿈결' 김인이가 아빠 류진을 따돌렸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 임신한 금민아(김인이 분)는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해 금상백(류진 분)과 금인서(옥진욱 분)를 걱정시켰다. 하지만 임헌(조한결 분)과 재회하기 위한 계획이었다.


이날 금민아가 방에서 복통을 호소하자 금상백은 크게 걱정하며 "아기가 어떻게 된 거 아니냐"라고 했다. 이어 바로 병원에 가자며 집을 나섰다.

금상백은 주차장에 차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면서 찾아나섰다. 금민아는 금인서와 단둘이 있게 되자 슬슬 눈치를 보더니 갑자기 도착한 택시를 타고 도망쳤다. 택시 안에는 남자친구 임헌이 타고 있었다.


이후 금인서는 금상백이 나타나자 "아빠, 빨리 저 택시 쫓아가라. 도망갔어!"라고 알렸다. 금상백은 "금민아 어떻게 이렇게까지. 남자친구 못 만나게 했다고 아빠를 속여?"라며 분노했다. 또한 딸의 남자친구를 향해서는 "감히 내 딸을 납치해? 너 찾아서 죽일 거야!"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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