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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식 복권을 뜻하는 ‘래플(raffle)’은 구매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를 받아 추첨식으로 당첨된 고객에게만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빅스마일데이 래플딜은 특히 MZ 세대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킬 만한 상품을 매일 한 가지씩 엄선해 선보인다. 상품은 매일 밤 12시에 업데이트되며 응모 결과는 다음날 오전 10시에 발표한다.
고객 반응은 폭발적이다. 행사 첫날인 지난 10일 ‘애플 에어팟 맥스’를 기존 판매가 대비 26% 할인한 49만9000원에 판매했는데 30명 당첨 이벤트에 무려 10만명 이상이 응모했다.
12일 래플딜은 디올과 리모와가 컬래버레이션 해 출시한 ‘하드케이스백’을 기존 판매가 대비 67% 할인한 99만원에 판매한다. 가로 크기가 약 20㎝인 미니 사이즈 백이지만 내부 수납공간이 넉넉하고 가죽으로 돼 있다. 구매 가능 인원은 총 5명이다.
13일에는 500만원 상당의 퍼스트 클래스 항공권을 90% 할인해 49만원에 판매한다. 이어 ▲14일 루이비통 호라이즌 이어폰(49만원) ▲15일 에버랜드 Q-PASS 2매(9900원) ▲16일 닌텐도 스위치 동숲 에디션(39만9000원) ▲17일 반얀트리 숙박상품권(9만9000원) ▲18일 횡성 한우 선물세트(2만4900원)를 순차적으로 한정수량 선보일 계획이다.
이아영 이베이코리아 스마일그로스팀 팀장은 “빅스마일데이를 맞아 평소 쉽게 구매할 수 없었던 인기 제품, 가격이 다소 부담 됐었던 제품 등을 엄선해 래플딜을 진행한다” 며 “오직 빅스마일데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쇼핑의 재미와 파격적인 특가를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래플딜 외에도 최대 50% 할인가의 e쿠폰 딜,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행사가 끝날 때까지 혜택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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