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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지난 2월부터 참여기업 모집공고를 통해 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신청을 받은 결과, 16개사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최종 확정했다.
시는 올해 신규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업체 대상으로 지역 자율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지원, 사업화 지원, 마케팅 지원, 경영기반 지원, 인력 양성 지원 분야에서 기업 수요를 토대로 기업 당 2000만원 내외로 지원한다.
특히 지정업체는 4년간 글로벌 강소기업 자격을 유지하며, 해외마케팅 사업에 업체당 4년간 최대 2억 원까지 국비지원 및 R&D사업 참여 우대를 통해 해외 판로개척과 기술개발 촉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남주 인천시 산업진흥과장은 “기술경쟁력과 수출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기업의 발굴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선정된 글로벌 강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더욱 강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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