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21년 성남시 성평등문화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양성평등 교육 프로그램 '성 평등 직업 도장 깨기'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제공=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21년 성남시 성평등문화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양성평등 교육 프로그램 '성 평등 직업 도장 깨기'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성 평등 직업 도장 깨기' 프로그램은 지난 7일, 중등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인권’, ‘성인지 감수성’, ‘성 차이와 성차별’ 등을 주제로 한 특강 형태로 처음 진행됐다.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의 양성평등교육은 ▲남성 간호사, 여성 경호원 등 전통적 직업관을 깨는 직업인 특강 ▲자격증 과정을 연계한 직업체험 지원 ▲직업체험 내용을 토대로 한 지역 나눔 활동 등을 회차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노승림 센터장은 “이번 양성평등 교육이 청소년들의 성차별적 직업관을 깨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직업체험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지역의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재능기부 함으로써 지역의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다미'는 관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중등 나홀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여성가족부와 성남시의 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