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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실천 아파트 봉사단’은 아파트 단지 내외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들로 대대손손 살기 좋은 아파트를, 더 나아가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구성된 봉사단이다.
특히 평택용이e편한세상 2단지아파트는 평택시 착한실천 아파트 2호로서, 지난 3월에 있었던 착한실천 아파트 1호 발대소식을 듣고 적극 동참 의사를 밝혀 왔다.
수거된 아이스팩은 아파트봉사단에서 깨끗이 세척과 소독과정을 거쳐 재래시장과 소상공인 등 아이스팩을 필요로 하는 수요처에 재배포할 계획이다. 이에, 평택시 자원순환과에서는 분리수거함을 제공해 아이스팩 수거의 편리성을 높여줬다.
방미옥 센터장은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자발적으로 나서준 평택용이e편한세상 2단지 아파트 봉사단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많은 착한실천 아파트봉사단들을 발굴해 주민이 주체가 되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기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영갑 회장은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좀 더 살기 좋게 만들어보고자 시작한 봉사활동이었는데 이런 뜻깊은 목표를 갖고 활동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지금은 아이스팩 하나의 재활용활동에 불과하지만 이런 작은 실천들이 모여 지금보다 더 나은 평택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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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