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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록은 다양한 알바 커리어부터 특유의 알바 톤 인사까지 선보이며 "난 서비스 직업에 완전 잘 맞는 거 같다. 일을 잘하는 거 같다"라고 자기 PR을 열심히 했다.
금새록은 "맞춤 예복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는 가계약을 가장 많이 땄다. 그리고 영화관 알바를 할 때 멤버스 카드를 제일 많이 발급한 직원에게 상을 준다. 일하는 8-9개월 동안 한 번도 1위를 놓쳐본 적이 없다. 한 달에 1500개씩 발급했다"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금새록과 함께 일했던 동료들의 증언도 쏟아졌다. 예복집 부장님은 "새록이는 15분 정도면 사람을 홀리듯이 해서 카드를 내게 했다. 경력자들에 비해서도 월등하게 실적을 올려서 레전드로 통했다"라고 증언했다. 또한 영화관 알바 동료, 모델하우스 관계자 등이 금새록을 위해 증언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금새록은 "너무 훌륭한 선배님들이 잘해주셔서 많이 기가 죽어있다. 그런데 저는 다양한 사회생활로 경험을 쌓고 와서 일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알고 있다. 또 서비스직을 많이 해서 서비스면에서 할 수 있는 게 많을 것 같다"라며 전임 MC들에 비해 근성, 생활력, 서비스 정신에서는 자신 있다고 밝혀 기대감을 갖게 했다.
금새록은 부천 카센터 골목에 대해 "올드하지만 힙한 느낌도 있다. 을지로가 힙지로가 됐듯이 여기도 그럴 수 있을 것 같다"고 했고, 이를 들은 백종원은 "오자마자 상권을 분석하면 어떡하냐. 그것 내 역할이다"고 견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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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