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경남 합천군 일원에 추진하는 합천LNG-태양광발전단지 건립을 두고 주민반발이 커지는 가운데 합천군은 LNG 발전소 유치에 강경한 입장을 보여 갈등이 심화되는 모양세다. 이에 따라 사업부지 인근 주민들을 중심으로 촛불집회 등 반대시위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합천 삼가·쌍백면 주민들로 구성된 반대투쟁위원회(위원장 박진규)와 주민 100여명은 13일 합천군청 입구에서 제16차 반대집회를 열어 "주민 건강권 위협하는 LNG발전소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2021.05.13. 머니S 임승제 기자.

박진규 반대투쟁위원회 위원장이13일 합천군청 입구에서 제16차 반대집회를 열어 "주민 건강권 위협하는 LNG발전소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사진=머니S 임승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