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지역자활센터 푸드트레일러 꿀비 커피. / 사진제공=양평군
양평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1일부터 갈산공원 주차장 내에서 푸드트레일러 사업인 ‘꿀비 커피’의 운영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푸드트레일러를 임차해,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즐겁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참여자의 능력 배양을 통해 취·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평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정기관으로 운동화 전문 ‘때가 쏙 빨래방’ 운영, 자가격리자 개별구호물품 배송, 아파트·학교 청소 용역 및 인턴도우미 파견 등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푸드트레일러 운영은 그동안의 자활근로사업과는 다른 새로운 분야의 일자리 개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참여주민의 변화와 성장을 통해 안정적인 탈수급 및 자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