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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밤 9시20분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오! 주인님'은 마지막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오! 주인님'은 각자 다른 아픔을 품고 있는 남자 한비수(이민기 분), 여자 오주인(나나 분)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물이다.
앞서 방송된 '오! 주인님' 15회에서는 한비수와 오주인이 서로를 향한 깊은 사랑을 확인했지만 화이트맨(강승호 분)의 예언대로라면 한비수는 일주일 뒤 세상에서 사라지게 될 예정.
한비수는 엄마 강해진(이휘향 분)의 유품에서 낯익은 남자의 사진을 발견했는데 한비수의 친아버지일 것으로 짐작되는 사진 속 인물이 바로 그의 죽음을 예언한 화이트맨으로 밝혀졌다.
과연 한비수와 오주인은 마지막까지 행복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화이트맨의 예언대로 정말 한비수는 일주일 후 사라지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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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