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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LH는 총괄사업관리자로 뉴딜사업에 참여하며 성남시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해 오는 9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국토교통부로 신청한다.
산성대로 도시재생 뉴딜은 신흥동, 성남동, 중앙동 일대 17만219㎡를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성남시는 민선7기가 시작된 2018년 9월부터 산성대로 도심재생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고, 산성대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용역(2021년3월 ~ 2022년6월)을 진행중으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상인을 대상으로한 주민협의체와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사업추진협의회도 구성을 마쳤다.
산성대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수정·중원 원도심 상권을 거점사업인 성호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비롯해 중앙지하도상가 활성화, 녹지형 보행광장, 자전거 전용도로, S-BRT(고급-간선급행버스체계)사업 등 연관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실행계획을 마련하여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목적이 있다.
성남시는 오는 12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면 국비(150억원)를 포함해 총 250억원을 확보할 수 있게 돼 산성대로 도심재생사업에 힘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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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