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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민은 제이윤에 대해 "함께 했던 시간보다 떨어져 있던 시간이 많았고 오해와 편견 속에 연락조차 주고받지 않았지만 언젠간 마주 할 날이 온다면 술 한잔 기울이며 하고 싶었던 말들이 정말 많았다"며 "그리고 그게 이루어질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는 "18세 어린 나이에 이 친구를 만나 정말 힘들게 활동하던 시절 다투기도 하고 으쌰으쌰 하던 시절들이 스쳐 지나가더라"라며 "그동안 내가 왜 먼저 연락하지 않았을까라는 자괴감만 들더라 재웅아 네가 날 좋아했을지 싫어했을지 모르겠지만 난 언젠가 너와 다시 만날 거라 굳게 믿고 있었기에 상심이 더 크네"라고 했다.
허정민은 제이윤에게 "상냥하고 착하디 착했던 재웅아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곳에서는 네가 이루고 싶은 거 다 이루고 행복하길 바랄게 소심하고 치졸했던 내가 정말 미안해"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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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