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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체계화한다.
도기욱 넷마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4일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넷마블문화재단을 통해 사회적 책임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해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신사옥에선 이미 빗물을 조경수로 사용한다. 조경수를 다시 청소용수로 사용하는 시스템을 갖췄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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