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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작품공모전 주제는 ‘희망의 노래’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이겨내는 모두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작품으로 표현하면 된다. 출품 분야는 문예(시, 시조), 미술(동양화, 서양화), 서예·문인화·캘리그라피, 사진·동영상(스마트폰 촬영 포함) 등 4개다.
전국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28일부터 7월16일까지다. 어르신 문화즐김 홈페이지 참여 안내 코너를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출품된 작품은 오는 8월 전문가 심사를 통해 분야별로 10작품을 선정하고 대상(1명), 최우수상(2명), 우수상(3명), 장려상(4명)에게 도지사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수상 작품은 도내 시·군 청사 및 공공기관 등에서 순회 전시되고, 어르신 문화즐김 홈페이의 온라인 작품전시관에서도 역대 수상 작품을 포함해 상시 관람할 수 있다.
조태훈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코로나19 이후 자유로운 일상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표현한 다양한 작품이 접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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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