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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1) 서장원 기자 = 전국적인 비로 프로야구가 대거 취소된 가운데, 유일하게 경기가 열린 고척 키움 히어로즈-한화 이글스전이 매진을 달성했다.
15일부터 내린 비가 16일까지 이어졌다. 이에 16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6경기(두산 베어스-SSG 랜더스 더블헤더 포함) 중 고척 경기를 제외한 5경기가 모두 우천 순연됐다.
비에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 고척돔 경기는 일찌감치 매진을 달성했다. 전날 경기에 이어 2연속 매진이다.
키움 관계자는 "전체 좌석 1만7000석 중 10%인 1674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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