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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 인도대사가 지난 16일 진행되는 한-인도 국제문화교류 인도불상 봉불식에 참석하기 위해 경남 양산시를 두 번째 방문했다.
이날 이 위원장과 인도대사는 양산지역 문화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양산시-인도간의 문화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인도대사와 전통도예가 송암 김진량 사기장과의 면담을 통해 양산 도자기의 세계화를 위한 한-인도 도자기 교류전 등 양산시와 인도간의 국제문화교류 증대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해 나가기로 했다.
이후 다양한 공예품과 미술작품이 전시된 복합문화 갤러리인 스페이스나무(대표 염상훈)에서 열리고 있는 갤러리 불교문화 관련 미술전시회를 관람했다.
인도대사는 양산지역 영화인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양산영화인협회 진진혁 지회장 및 연기자들과 한-인도 영상영화컨텐츠 교류와 단편 영화제작, K-콘텐츠의 해외수출 등 문화산업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인도대사는 지난 16일 영축총림 통도사(주지 현문스님)에서 열리는 한-인도 국제문화교류 불상 봉불식에 참석했다. 청동으로 제작된 인도불상은 무게가 225kg에 달한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이재영 공동영접위원장은 “지난 1년간 인도대사관과 통도사간의 교류 협력을 위해서 노력해 왔다”며, “향후 문화예술관광∙의료교육∙경제산업 분야 등 다양한 교류와 협력이 증진되어 양산시가 더욱 더 국제화 되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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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