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크로젠
마크로젠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0% 성장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7일 오후 1시40분 마크로젠은 전 거래일 대비 1900원(6.11%) 오른 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2억원으로 19%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23억원으로 40% 확대됐다. 회사가 지분투자한 지놈앤컴퍼니의 주가 하락에 따른 일회성 손실이며 영업활동과 무관하다고 마크로젠은 설명했다.

이수강 마크로젠 대표는 "핵심사업인 연구자 대상(B2B)의 DNA 서열 분석 사업과 소비자 대상(B2C)의 개인유전체 분석 서비스 및 장내미생물 분석 서비스의 경쟁력, 그리고 글로벌 현지화 전략에 따른 결과"라며 "업계 선도 입지를 강화하고 수익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집중해 기업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