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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혜경은 “서울에 올라와서는 거의 원룸 전전했다. 언니랑 같이 살았던 때도 있었고 물건을 버리지는 않는 편이다. 기상캐스터 때부터 시작해서 10년 넘은 물건도 많다. 그때 당시 기억이 있고 버리면 안 될 거 같았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박나래는 “집을 둘러보니 가족사진이 정말 많더라”고 놀랐다. 안혜경은 “저와 언니가 고 1 때부터 학업 때문에 시내로 유학을 했다”고 설명했다. 안혜경의 친언니는 “같은 여고, 같은 대학교를 나오면서 같이 살았고 서울 상경 후에도 같이 동거를 했다. 늘 같이 살았다”고 설명했다.
박나래가 “두 분이 닮았다”고 말하자 안혜경의 언니는 "그런 소리 처음 듣는다"며 웃었고, 안혜경은 “그런 얘기 진짜 싫어한다”며 현실 자매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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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