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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미국 미국 현지매체들은 류현진이 오는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과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선다고 보도했다. 3승 2패를 기록중인 류현진의 4승 도전이다.
지난 13일에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전에서 류현진은 7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3승째를 챙겼다. 당시 호투로 평균자책점도 2.95까지 낮췄다.
보스턴과의 기억은 썩 좋진 않다. 통산 3번 등판해 2패만을 기록중이다. 올시즌에도 이미 맞붙어 패한 바 있다. 지난달 21일 선발로 나서 5이닝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당시에는 원정이었지만 이번에는 토론토의 홈경기다.
보스턴은 류현진을 상대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가 선발로 나선다. 5승 1패로 승수는 류현진보다 많다. 하지만 평균자책점은 4.15를 기록중이다. 앞서 지난달 21일에도 선발 맞대결을 펼쳐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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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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