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가 새 걸그룹을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임한별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새 걸그룹을 준비중이다. 18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여자 신인그룹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구체적 멤버 수 및 데뷔 시기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YG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새로운 걸그룹을 선보인다면 블랙핑크 이후 2016년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이 된다.

앞서 블랙핑크 후속 걸그룹에 대한 이야기는 몇 차례 나온 바 있다. 지난해부터 '베이비 몬스터'(가명)으로 불렸다.

YG가 특허청에 '베이비 몬스터'와 약칭인 '베몬'까지 국영문 이름 상표 등록은 마친 것으로 전해져 일각에서는 새 걸그룹의 이름이 되는 것이 아닌지 추측이 일었다. 하지만 아직 그룹명이 확정되진 않았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09년 2NE1과 2016년 블랙핑크 등 실력과 개성 강한 걸그룹을 선보이며 K팝의 새 역사를 이끌어왔다. 새롭게 내세울 걸그룹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