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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수는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정말 의도치 않게 피해를 끼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혁수는 "마스크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에 확실히 알았다. 이런 가림막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 뭔가 일상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 마스크 꼭 껴야 한다. 저처럼 밝은 분들은 격리하면서 정말 많이 힘들다. 증상이 없었는데 너무 힘들었다. 아프면 안 된다"고 했다. 특히 그는 확진자 격리 시설에서의 생활을 공개했다.
권혁수는 "격리 시설에서, 쓰레기통을 딱 한 번 하루하루 묶어서 버리는데 닫으면 다신 안 열린다. 그걸 바로 처리하신다"고 말했다.
격리 시설 입소 직후 콧물 증상이 심해져 비대면 진료로 약을 먹었다며 "(약 먹고) 콧물이 확 줄었다고 하니까 의사 선생님이 '아 그럼 비염이세요. 창문 열면 좀 더 심해지시나요?' 물어서 '네' 이랬더니 '꽃가루 알레르기까지 있으세요'라고 했다"고 말했다.
권혁수는 "격리하는 동안 연예인 동료들이 시설로 뭘 보내줬다"며 "차은우군이 꽃다발을 보냈는데 꽃가루 알레르기가 확인된 이상 반입이 안 됐다. 그래서 사진만 찍어서 보내주셨다. 비대면 꽃다발을 처음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은우야. (꽃다발을) 잘 받지는 못했고 사진만 받았단다. 어쨌든 형 걱정해줘서 고맙구나"라고 메시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권혁수는 "격리 시설에서, 쓰레기통을 딱 한 번 하루하루 묶어서 버리는데 닫으면 다신 안 열린다. 그걸 바로 처리하신다"고 말했다.
격리 시설 입소 직후 콧물 증상이 심해져 비대면 진료로 약을 먹었다며 "(약 먹고) 콧물이 확 줄었다고 하니까 의사 선생님이 '아 그럼 비염이세요. 창문 열면 좀 더 심해지시나요?' 물어서 '네' 이랬더니 '꽃가루 알레르기까지 있으세요'라고 했다"고 말했다.
권혁수는 "격리하는 동안 연예인 동료들이 시설로 뭘 보내줬다"며 "차은우군이 꽃다발을 보냈는데 꽃가루 알레르기가 확인된 이상 반입이 안 됐다. 그래서 사진만 찍어서 보내주셨다. 비대면 꽃다발을 처음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은우야. (꽃다발을) 잘 받지는 못했고 사진만 받았단다. 어쨌든 형 걱정해줘서 고맙구나"라고 메시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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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