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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는 경기도 평택시 소재 PDI 센터에서 뉴 MAN TGX 1호차를 고객에게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뉴 MAN TGX 1호차 오너가 된 행운의 주인공은 경기도 안양에 거주하는 황영욱 씨다. 컨테이너 운반업에 종사하는 황영욱 고객은 2007년에 구매한 MAN TGX 트랙터에 이어 뉴 MAN TGX 580마력 프리미엄 라이언 트랙터 모델을 구매하며 1호차의 주인공이 됐다.
황영욱 씨는 “오랜 시간 문제없이 운행한 신뢰도를 바탕으로 뉴 MAN TGX 580마력 프리미엄 라이언 트랙터를 선택했다”며 “1호차 고객이라는 행운을 누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외관부터 내부까지 완전히 달라진 차를 통해 뛰어난 연비와 성능을 체감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 MAN TGX에는 엄격한 환경 규제인 유로 6D 규제를 충족하는 신형 엔진을 탑재하고 12단(후진 2단) 변속기가 적용돼 최적의 기어 단수를 자동으로 선택한다. 필요 시에는 수동식 기어로 변속할 수 있다. 보조 브레이크에는 리타더 브레이크를 채택했다. 뉴 MAN TGX는 기존 유로 6D 모델 대비 최대 4% 연비 절감 효과를 갖췄다.
안전 운전 및 운행의 편의성을 높이는 첨단 기능을 대거 탑재했으며 운행 비용 절감을 위한 텔레매틱스 기반의 MAN 디지털 서비스 또한 적용했다. 차의 총 소유비용(TCO) 절감 혜택을 더하는 ‘케어프리’ 패키지가 무상으로 적용된다. 케어프리 패키지는 만트럭버스코리아가 개발한 차량 종합 관리 패키지로, 자체 개발한 매뉴얼에 따라 차를 관리하는 유지보수 프로그램과 동력전달계통 관련 최대 5년/75만km의 보증 연장이 결합된 패키지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첨단 기술을 적용한 만트럭버스 그룹의 야심작, 뉴 MAN TG 시리즈의 1호차를 드디어 고객에게 인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이번 1호차 인도를 시작으로 ‘뉴 MAN TG’ 시리즈의 본격적인 판매가 진행되는 만큼 한국 고객들이 뉴 MAN TG 시리즈의 뛰어난 편의성과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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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