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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읍 선유리에 소재한 캠프자이언트와 캠프개리오언은 지난 2015년, 2019년 두 차례 민간사업공모를 진행했으나 사업을 제안한 곳이 없었고, 이번 공모에는 도시개발사업 제안이 각 1건씩 제출됐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해당 공모에 참여한 2개의 컨소시엄 모두 시공능력과 재원조달능력이 우수한 업체로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반환공여지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체계적, 균형적, 계획적인 미래도시 조성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고 시민의 복리가 증진되는 등 해당 지역의 오랜 숙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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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