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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호실적은 렌터카·중고차 판매·그린카 실적이 견인했다. 롯데렌터카는 코로나 영향에도 지속적인 상승을 이어왔으며 장기렌터카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9% 증가한 2691억원을 기록했다. 단기렌터카 매출의 경우 올 1분기 국내 여행 수요 회복에 따라 전년 동기대비 7.9% 상승한 504억원을 기록했다.
중고차 판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7% 상승한 1694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고객의 ‘사용가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친환경·전기차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밸류업’ 사업전략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 연내 IPO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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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