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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미국 민주당 1인자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오는 2022년 2월 개최 예정인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보이콧해야 한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펠로시 의장은 이날 의회 청문회에서 중국의 인권 유린 때문에 미국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단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중국에서 열리는 올림픽 행사에 참석하는 각국 정상들은 인권에 대해 목소리를 낼 도덕적 권위를 잃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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