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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TV는 사랑을 싣고' 만화가 박광수가 배우 채시라와 학창 시절 만났던 추억을 떠올렸다.
1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만화 '광수생각'의 박광수 작가가 중학교 국어 선생님을 찾기 위해 등장했다.
이날 박광수는 자신이 졸업한 중학교를 다시 찾아 당시를 회상했다. 학창 시절을 떠올리던 박광수는 당시 옆 고등학교에 다니던 배우 채시라와 버스에서 우연히 만났던 경험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박광수는 "중3 때, 채시라 씨가 버스에서 제 가방을 들어줬던 추억이 있다"라고 털어놓았다. 박광수는 "최고로 예쁘셨다"라며 당시의 추억을 회상했다.
한편,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는 추억 속의 주인공 또는 평소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주인공을 찾아 만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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