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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마인'에서 존재감 있는 등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현욱은 공개된 사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뛰어난 포즈 연기는 물론, 미니멀한 화이트 캐주얼 룩부터 댄디한 수트 셋업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소화했다.
화보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현욱은 극 중 부부로 나오는 이보영에 대해 "제가 받아 가기만 해서 죄송스러운 부분이 많아요. 아무래도 제가 미혼이고 아이도 없다 보니 부부라는 설정에 있어서 표현이 부족할 때가 있거든요. 연기 내공도 굉장하시잖아요. 제가 좀 더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배려를 많이 해주시는데 저는 그저 배우기 바빠요. 그리고 볼 때마다 비현실적이란 생각을 해요. 늘상 TV에서만 보던 최고의 배우가 내 눈앞에, 그것도 부부로 함께한다니! 나 좀 성공했구나 싶기도 하고요." 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리고 재벌가 후계자 한지용을 연기하며 가장 신경 쓴 부분에 대해 "현실성을 부여하기 위해 의상이라든가 극 중 취미 생활 등 한지용을 둘러싼 여러 모습을 연구했어요. 아무래도 보이는 모습도 중요하니까요. 저는 그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이 뭘까 고민하면서 '당연한 것이 당연하도록' 연습했어요. 큰 집에 사는 게, 누군가 차 문을 열어주는 게, 취미 생활로 승마를 즐기는 게 당연한 언제나 위풍당당한 재벌가 후계자가 되기 위해서요."라고 말했다.
한편 이현욱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퍼스트룩 218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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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