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저녁 블랙핑크 리사가 Mnet '킹덤' 에서 아이콘과 합동 무대를 꾸민다. /사진=Mnet 제공
걸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아이콘 지원사격에 나선다. 20일 저녁7시50분 방송되는 엠넷 '킹덤: 레전더리 워(킹덤)'에는 블랙핑크 리사가 출연해 아이콘과 합동무대를 꾸민다. 

이날 '킹덤' 3차 경연은 세 그룹씩 한 팀을 이뤄 랩, 댄스, 보컬 유닛 대전을 벌이는 1라운드와 다시 여섯 그룹이 각자 한계 없는 무대를 펼치는 2라운드로 진행된다. 

아이콘의 무대에 출격하는 블랙핑크 리사의 피처링과 스트레이 키즈는 영화 ‘데드풀’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오프닝을 선보여 한층 더 과감하고 뜨거운 경연을 만들 예정이다. 특히 리사가 다른 가수와 호흡을 맞추는 것은 데뷔 후 처음이다. 때문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리사와 아이콘은 '노 리밋(NO LIMIT)'이라는 3차 경연 주제 그대로 한계 없는 무대를 선사했다. 랩 실력과 독보적인 퍼포먼스 역량을 인정받아온 리사와 아이콘인 만큼 역대급 시너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