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맛남의 광장'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오나라를 견제하는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20일 오후 9시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거제 죽순 살리기에 나선 농벤져스(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유병재) 모습이 그려졌다. 지원군으로 배우 오나라가 함께했다.


백종원이 오나라를 위해 죽순 볶음밥을 만들었다. 파 다지기부터 모인 시선에 백종원이 작은 실수를 하자 오나라가 "두 번 허탕 쳤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달걀을 깨다 껍데기를 떨어뜨리는 백종원의 모습에 오나라가 한 손으로 달걀을 깨는 개인기를 선보이며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이에 백종원은 볶음밥에 들어갈 달걀을 확 부풀리는 등 웍과 국자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뭔가 보여줘야 할 것 같다. 위기에 몰렸다. 기분이 그렇다"라며 오나라를 견제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SBS '맛남의 광장'은 지역의 특산품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해 기존에 맛볼 수 없었던 신메뉴를 개발, 휴게소, 철도역,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교통 이용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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