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의 주가가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30분 기준 파세코는 전 거래일 대비 550원(2.70%) 오른 2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세코는 업계 최초로 20% 작고 13% 가벼워진 창문형 에어컨을 선보였다.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소비전력은 줄이고 설치도 쉬워진 신제품이다. 지난 1일 신규 출시한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3와 같은 LG듀얼 인버터 컴프레셔를 채용했다. 에너지 효율 1등급은 물론 소음도 획기적으로 줄였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파세코는 에어컨 시장 강자로 불리는 삼성전자와 캐리어에어컨 등 대기업들이 진출한 창문형에어컨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18만대 가량 판매된 시장에서 10만대 이상을 팔며 점유율 60%를 기록하며 시장 주도권을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