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세미나는 ‘자치복원 30년, 고양특례시와 주민자치’를 주제로 지방자치 복원 30년과 고양특례시의 발전방향, 주민자치회 중심의 고양시 자치공동체 간 상생적 네트워크 구축방안, 주민자치회 전면 도입에 따른 고양시 자치공동체 지원센터의 역할 재정립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세미나의 각 주제와 관련하여서는 정순관 순천대학교 교수(전 대통령직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임승빈 명지대학교 교수, 고양시정연구원 김형성·이정철 박사가 주제발표에 대한 발제를 차례로 맡는다. 또한 고양시정연구원 이재은 원장의 좌장으로 고양시 자치공동체 지원센터 김범수 박사, 단국대학교 행정학과 김영재 교수, 재단법인 희망제작소 송창석 이사, 고양시 자치행정국 이영주 국장, 고양시 고양동 주민자치회 지용원 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ㆍ예방을 위해 발표자를 포함한 모든 참여자의 마스크 착용 하에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자 전원 발열 체크, 물리적 거리 확보를 감안한 자리 배치 등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 영상은 고양시정연구원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또 임수진 대구가톨릭대 스페인어중남미학과 교수의 ‘신화에서 문화로(라틴아메리카의 옥수수 문화)’와 우석균 서울대 교수의 ‘카리브의 눈물, 설탕: 설탕과 권력’ ▲장재준 전 한국외대 특임교수의 ‘안데스 고산지대의 먹거리 감자와 코카’ ▲임두빈 부산외대 교수의 ‘날 것과 익힌 것의 문화 코드로 읽는 브라질 음식문화’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참가자는 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관내 대학인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 인문한국 플러스 사업단 및 경희대 중남미연구소와 협업해 특별한 온라인 강연을 기획했다”며 “라틴아메리카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