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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회에서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부수 법안대응 ▲자치경찰제 전국 실시에 따른 개선과제 발굴 ▲지역연계형 대학협력 및 기능이양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부울경 메가시티 같은 권역별 초광역 협력 추진을 지역에만 맡겨둘 것이 아니라 정부가 앞장서 적극 추진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재정지원과 권한이양이 필요하다"며 "협의회 차원에서 정부에 촉구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민간투자유치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도시개발법처럼 관광(단)지 조성 계획부터 원형지도 처분이 가능하도록 관광진흥법을 개정할 것"을 요청했다.
현재는 관광(단)지 조성 시 조성된 토지만 처분할 수밖에 없어 재정이 열악한 지방정부 추진 사업은 장기간 지연되거나 방치되는 경우가 많고 경남에는 지정 후 완료되지 않는 관광(단)지가 24곳 있다.
한편 김 지사는 올해 9월 10일부터 한 달간 함양에서 열리는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와 관련해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각 시·도가 엑스포 홍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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