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팀 홈런 최하위' KIA 타이거즈가 시즌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3개의 홈런을 쏘아 올렸다.
KIA는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홈런을 몰아쳤다.
최원준이 1-1로 맞선 3회초에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6경기 만에 홈런 갈증을 씻어냈다. 이어 4회초에는 '6년차' 이진영의 데뷔 첫 홈런(2점)이 터졌으며 7회초에는 프레스턴 터커가 3점 홈런을 날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KIA의 홈런은 11개로 10개 구단 중 홈런 생산 능력이 가장 떨어졌다. 경기당 평균 0.29개의 홈런을 쳤으며 시즌 개막 후 한 경기에 3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한 적이 없었다.
이날 6연패 탈출에 도전하는 KIA는 홈런 3개에 힘입어 7회말을 마친 현재 9-2로 앞서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