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장기적 로드맵에 따라 자동차 제조, 운영, 폐기 등 전 과정에서도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고 언급했다. 정 회장은 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사용 줄이기 실천운동 '고고챌린지'에도 동참했다. /사진=현대차그룹 SNS 캡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장기적 로드맵에 따라 자동차 제조, 운영, 폐기 등 전 과정에서도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고 언급했다.

정 회장은 2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사전행사로 환경부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가 공동 주최한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에 참가해 이 같이 밝혔다.


정 회장은 기후환경 이슈에 대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위한 P4G 정상회의 취지에 공감해 글로벌 환경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고자 연설자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달 초 탈 플라스틱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동참하며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 업사이클링 제품 사용은 늘려 환경과 사회를 위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