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신박한 정리'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신박한 정리' 래퍼 치타가 집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치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 가운데 독특한 구조의 집을 선보였다.


치타는 "구조가 재미있는 집"이라며 "이 곳은 사실 2층이다. 아래층이 1층이고 지금 있는 곳이 2층이다. 아래층은 지하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현관과 연결된 2층이 메인 공간이었다.

MC 박나래는 치타를 향해 "치명적인 타격이 뜻의 이름 아니냐"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옆에 있던 어머니 최혜자씨에게 "사실 진짜 치명적인 건 어머니다"라고 덧붙였다.


치타 어머니는 "오늘 박나래 본다고 진짜 좋다. 아 박나래씨"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진짜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라며 폭소했다.

치타는 예전에는 혼자 살았지만 어머니 등 많은 식구들과 살게 된 지 4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집 내부를 둘러보던 신애라는 "집안이 어수선하긴 하다"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바닥도 좀 특이한 것 같다"라고 거들었다.


특히 치타는 "사실 저희 집이 굉장히 대가족이다. 식구가 여덟이다"라고 고백해 MC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그는 "너무 놀라실까 봐 아래층에 잠시 있으라고 했다"라더니 고양이 넷, 강아지 둘을 데리고 올라와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는 "다 같이 살면 좀 복잡할 것 같은데 괜찮으시냐"라고 물었다. 치타는 "정리가 좀 필요할 것 같아서 의뢰하게 됐다"라고 밝혀 변화된 집에 기대감을 높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