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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보령제약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항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온베브지주’(ONBEVZITM)에 대한 국내 독점 판권을 획득했다. 회사 측은 바이오시밀러 항암제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며 항암제부문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온베브지주는 종양질환치료제인 ‘아바스틴’(AVASTIN)의 바이오시밀러로 지난 3월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전이성 직결장암, 전이성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신세포암, 교모세포종,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또는 원발성 복막암, 자궁경부암 등에 쓰인다.
한편, 아바스틴은 지난해 국내에서 1180억원(아이큐비아 기준)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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