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제트가 25일 오후 6시부터 기존 싸이월드 이용자가 보유한 도토리를 현금으로 환불해 준다. /사진제공=싸이월드제트
싸이월드제트가 25일 오후 6시부터 기존 싸이월드 이용자가 보유한 도토리를 현금으로 환불해 준다. 

싸이월드제트에 따르면 2019년 10월 서비스 종료 당시 액티브 회원 수는 1100만명, 도토리 잔액은 38억4996만원으로 알려졌다. 

도토리를 가진 싸이월드 이용자는 이날 홈페이지 접속 후 자신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현금으로 환불 받을 수 있다. 

싸이월드제트는 지난 2월2일 ‘싸이월드 부활’을 선언한 후 서비스 개발을 진행해왔다. 3월19일에는 SK커뮤니케이션즈와 ‘싸이월드 서비스 데이터 이관에 대한 합의서’를 체결하는 가 하면 최근에는 홈페이지 접속을 재개하는 등 싸이월드 오픈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정식 재개장 시점은 오는 7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