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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설치구간 내에 소방차 출동 및 구급차의 응급환자의 이송 등으로 긴급차량이 교차로 통신영역에 진입했을 경우, 기존신호를 중단하고, 긴급차량의 진행방향과 직좌 동시신호를 부여하여, 긴급차량의 무정차 통과를 가능하게 해,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시는 긴급차량이 관내에서 제일 복잡한 신시가지 구간을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구축하여, 설치구간 내에서 평균 50%~60%의 통행시간 단축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 뿐만 아니라, 긴급차량의 교통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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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