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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 협약은 경기도 내 외국인 노동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건강 관리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 노동자 건강증진센터에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수원 이주민 센터를 이용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건강 상담 프로그램과 코로나19 감염 관리 대응 교육 등 건강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건강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미등록 외국인과 같은 사각지대 취약 의료 노동자들에게 사례관리를 통한 건강관리 및 1대1 맞춤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수원 이주민 센터 킨 메이타 대표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건강 문제로 인해 휴가를 편하게 쓸 수 있는 환경이 못 되어 병원 진료를 받기 어려운 형편이라며 경기도 노동자 건강증진센터의 협력이 외국인 노동자들의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을 기대했다.
이에 경기도 노동자 건강증진센터 방예원 센터장은 “외국인 노동자의 건강한 근로를 위해 사례관리 사업을 통한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노동자의 건강 향상에 많은 효과를 나타날 것을 기대한다”고 의사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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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