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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오찬간담회에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여영국 정의당·안철수 국민의당·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권한대행이 초청을 받았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반도체, 백신, 한·미 동맹,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 등 한·미 정상회담 성과가 여야 대표들에게 전해질 것으로 예측된다.
오찬 형태를 겸한 이번 간담회는 오전 11시30분부터 청와대에서 진행된다. 사전 환담, 문 대통령 모두발언, 각 정당 대표들의 발언 후 비공개 오찬으로 전환된다.
문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모이는 것은 지난해 2월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협력을 위해 국회 사랑재에서 진행된 여야 4당 대표 회동 이후 1년 3개월여 만이자 문 대통령 취임 후 일곱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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