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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25일 저녁 SNS를 통해 "뉴스에 이런 일이 나올 때마다 마음이 바빠진다"며 "의사와 행정직원이 수술 중에 뒤를 볼 수 없는 환자를 작정하고 속였다. 수술실 입구에 CCTV가 있었지만 그마저도 멈춰 있었다"고 이같이 주장했다.
실제로 평소 수술실 CCTV법 재정을 꾸준히 주장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환자단체는 인천의 한 척추전문병원에서 붉어진 병원 직원의 대리수술 의혹이 터지자 일제히 수술실 CCTV 설치 법제화를 강력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평소 수술실 CCTV법 재정을 꾸준히 주장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환자단체는 인천의 한 척추전문병원에서 붉어진 병원 직원의 대리수술 의혹이 터지자 일제히 수술실 CCTV 설치 법제화를 강력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을 통해 인천 척추전문병원 사례를 소개하며 "단순히 의사의 진료행위를 위칙시킬 수 있다는 우려만으론 환자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중대한 사안이다. 수술실 내 CCTV 설치가 반드시 의무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모든 의료인들이 이러실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의료인께서 사명감으로 환자를 치료하고 계신 것을 모르지 않다. 그러나 수술실에서 벌어지는 의료행위는 단 한 번의 사건 사고로 국민 생명이 좌우될 수 있는 일들"이라며 "국민들께서는 그 단 한 번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국가의 역할을 요구하고 계신 것"이라고 했다.
이 지사는 "생각해보면 수술이란 행위는 의료진과 환자 간의 깊은 신뢰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국민께서 의료진을 믿고 수술대에 오른다. 제가 주장해 온 수술실 CCTV 설치는 그 신뢰를 더 공고히 하기 위한 조치"라고 강력 촉구 했다.
마지막으로 이 지사는 "이미 국회에 관련 법안이 발의되어 있다. 각종 여론조사 상의 국민 지지도 높다. 통과시키지 못할 이유가 없다"라며 "하루빨리 통과되어 국회가 주권자의 정치효능감에 부응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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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