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수찬©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김수찬(27)이 27일 훈련소에 입소, 군 복무를 시작한다.

김수찬은 이날 군 대체 복무에 앞서 훈련소에 입소한다. 소속사 뮤직K 엔터테인먼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대 장소 및 시간은 비공개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수찬은 여러 방송에서 언급했듯 과거 교통사고로 목디스크 판정을 받은 바. 이에 신체검사 4급 판정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을 하게됐다.

앞서 소속사 측은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김수찬에게 따뜻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입소를 앞둔 김수찬은 최근 러브FM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 라디오에 출연해 "9년간 열심히 달렸으니 잠시 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잘 다녀오겠다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1994년생인 김수찬은 올해 한국 나이로 28세다. 김수찬은 2012년 데뷔,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인지도를 크게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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