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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영웅은 오랜만의 대면 콘서트에 기분 좋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임영웅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노래로 팬심을 저격했다. 그는 "얼마만에 느껴보는 희열인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만나뵙게 돼서 너무 영광이고 너무 행복하고 너무 즐겁습니다. 비를 맞고 있어도 즐겁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무대를 지켜보던 장민호는 "오늘 영웅이 표정 정말 좋다"고 감탄했고, 김희재는 "행복해서 그렇다"면서 같은 표정을 지었다.
‘사랑이 이런 건가요’를 부르며 댄스 본능을 터트려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임영웅은 무대가 끝나고 대기실로 돌아와 멤버들에게 "이런 무대 자주 했으면 좋겠다. 다시 초심을 찾은 것 같다"며 감개무량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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